저지대에 있는 공장이나 하수·배수 시설 인근 건물은 장마철마다 침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오면 바닥이나 벽 하단에서 물이 스며들거나, 바닥 마감재가 들뜨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공간지평은 2026년 기준으로 이런 현장에 폴리우레아 방수를 적용해 바닥과 벽체의 침투 경로를 막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경기 군포시를 기준으로 저지대 공장, 물류창고 현장을 방문합니다.
군포·안산·시흥 일대는 하천·저류지와 가까운 산업단지가 많아, 장마철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 배수 용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잦습니다. 한 번 침수된 바닥은 방수층이 이미 손상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 다음 장마 전에 상태를 점검해 두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